증량 필요 환자 위한 새 약제로

환인제약(대표이사 이원범)은 1일 자가면역질환의 하나인 궤양성 대장염을 치료하는 '토파시즈정10mg'을 급여 발매했다고 2일 밝혔다. 상한약가는 정당 8307원으로 30정들이 병 제품으로 출시된다.
토파시즈정10mg은 통상적인 치료제 또는 생물학적 제제에 적절히 반응하지 않거나 반응이 소실되거나 혹은 내약성이 없는 성인의 궤양성 대장염 치료에 사용된다.
보편적인 치료에 적정한 반응을 보이지 않는 환자에게는 생물학적 제제 또는 소분자 억제제를 사용하는데 소분자 억제제인 토파시티닙은 생물학적 제제와 달리 경구 투여가 가능하다는 점이 장점이며 세포 내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염증반응을 차단해 치료 효과를 보인다.
환인제약은 기존 발매 중이던 5mg에 10mg를 추가 발매하면서 5mg를 투여하는 환자들 중 궤양성 대장염 환자의 경우 증상에 따라 투여 용량을 선택할 수 있도록 치료 옵션의 폭을 넓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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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진 수석기자
wjlee@hi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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