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절염부터 대장염까지 자가면역질환 다수 확보

환인제약(대표 이원범)은 오는 23일 류마티스 관절염 등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토파시즈정5mg'을 발매한다고 21일 밝혔다.
신제품은 류마티스 관절염 약물치료에 사용되는 항류마티스제 중 표적 합성 항류마티스제에 해당하는 토파시티닙 성분이다. 표적 합성 항류마티스제는 류마티스 관절염의 발생 기전과 연관된 표적 부위에 작용한다.
제품 세부기전은 JAK(Janus Kinase) 억제제로, 염증성 사이토카인의 신호를 전달하는 JAK의 활성 부위에 결합해 해당 신호 전달 경로를 차단하는 기전을 통해 항염 효과를 나타낸다. 토파시티닙은 동일한 기전으로 건선성 관절염, 강직성 척추염, 궤양성 대장염과 같은 다양한 자가면역질환 치료에 사용된다.
상한약가는 5005원/정이며, 30정/병 단위로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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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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