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A-104ADC, GENA-120, GENC-116 등 파트너십 협의 본격화

지놈앤컴퍼니(대표이사 홍유석∙배지수∙박한수)는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현지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제44회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44th Annual J. P. Morgan Healthcare Conference Virtual, 이하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참가해 글로벌 파트너십 확장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는 전 세계 제약∙바이오 기업과 헬스케어 전문 투자자 등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개발 성과를 공유하고 투자 유치 및 전략적 파트너십을 논의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헬스케어 투자 행사다. 

지놈앤컴퍼니는 2024년 디바이오팜(DebioPharm)과의 ADC용 신규타깃 항체 기술이전, 2025년 엘립시스 파마(Ellypsis Pharma Limited)와의 신규타깃 면역항암제 기술이전에 이어 GENA-104ADC, GENA-120, GENC-116의 기술이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회사는 △GENA-104ADC, △GENA-120, △GENC-116 등 주요 신규타깃 파이프라인들의 연구개발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미팅을 통해 상업화 파트너 탐색과 협의 폭을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홍유석 지놈앤컴퍼니 총괄대표는 "지난 BIO USA에 이후 추가로 확보된 최신 연구 결과를 통해 당사가 개발 중인 신규타깃 파이프라인에 대한 경쟁력을 적극적으로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잠재적 글로벌 파트너사와 협력 방안을 조속히 도출해 매년 한 건의 기술이전을 목표로 한다는 당사의 R&D 전략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음을 결과로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놈앤컴퍼니는 신규타깃 파이프라인 분야에서 이미 두 건의 기술이전계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R&D 역량을 입증한 바 있다. 특히 지난해 엘립시스 파마에 기술이전한 EP0089의 글로벌 임상 1상이 조만간 환자 등록 진입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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