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5일 제약바이오 증시브리핑

국내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 대비 3.43% 상승하며 4500선에 근접한 가운데, 제약 지수도 2%대 상승률을 기록하며 동반 강세를 나타냈다.

파로스아이바이오는 전일 대비 25.50% 급등한 1만1370원에 장을 마감했다. 최근 190억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 유치(CB 발행) 소식과 더불어 핵심 파이프라인인 급성 골수성 백혈병 치료제 '라스모티닙'의 글로벌 임상 2상 진입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오름테라퓨틱 역시 12.21% 상승한 1만2770원을 기록하며 강세를 보였다. 이날 오름테라퓨틱은 화이자와 존슨앤존슨 등 글로벌 빅파마를 거친 차세대 플랫폼 전문가 채드 메이(Chad May) 박사를 최고과학책임자(CSO)로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회사는 이번 인사를 통해 회사가 주력하는 항체-분해약물접합체(DAC) 플랫폼 고도화에 나설 방침이다.

티앤알바이오팹은 기술적 성과를 입증하며 12.40% 급등했다. 회사는 3D 바이오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신경재생유도관' 연구 결과가 SCIE급 국제 학술지 '폴리머스'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더블유에스아이(12.12%), 한올바이오파마(12.09%), 큐리오시스(10.41%), 에이비온(10.40%) 등이 상승 마감했다. 반면 JW신약(-7.38%), 지놈앤컴퍼니(-6.23%), 바이젠셀(-4.29%),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3.93%), 진원생명과학(-3.80%) 등은 약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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