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고핵산치료제 원료의약품 공급…지난해 매출의 32.8%

에스티팜 본사. 사진= 에스티팜 제공
에스티팜 본사. 사진= 에스티팜 제공

에스티팜이 유럽 소재 제약사와 약 898억원 규모의 올리고핵산치료제 원료의약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에스티팜은 16일 단일판매·공급계약 공시를 통해 유럽 제약사와 897억8440만원 규모의 올리고핵산치료제 원료의약품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계약 규모는 2024년 연결기준 매출 2737억5134만원의 32.8%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2026년 3월 16일부터 2027년 11월 17일까지다. 공급 지역은 유럽 등이며, 생산은 자체생산 방식으로 이뤄진다.

공시에 따르면 이번 계약의 외화금액은 5989만6200달러이며, 원화 환산 금액은 2026년 3월 13일 KEB하나은행 매매기준율 1499.0원을 적용했다.

다만 계약 상대방은 거래처의 비밀유지 요청에 따라 2027년 11월 17일까지 공개가 유보된다. 에스티팜은 계약금액과 계약기간이 거래 상대방의 요청 등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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