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감소증 등 근육질환 치료제 개발 협력…후보물질 발굴·임상 가능성 평가

삼익제약이 숙명여대 근육피지옴연구센터의 선도연구센터(MRC) 사업 2단계 연구에 참여하며 근감소증 등 근육질환 치료제 개발 협력을 이어간다.

삼익제약은 숙명여자대학교 약학대학 근육피지옴연구센터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선도연구센터(MRC) 사업 단계평가를 통과해 2단계 연구에 진입했다고 19일 밝혔다. 회사는 2022년 시작된 1단계 연구부터 협력기업으로 참여해 왔으며, 2026년부터 시작된 2단계 연구에도 협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MRC는 의약학 분야 집단연구 프로그램으로, 우수 연구집단의 세계적 수준 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근육피지옴연구센터는 이번 단계평가 통과로 향후 3년간 약 42억원의 연구비를 추가 확보해 2026년 3월부터 2029년 2월까지 2단계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근육피지옴연구센터는 근육다이나믹스 제어 기전을 규명하고, 근감소증을 포함한 근육질환 치료제 개발을 목표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삼익제약은 1단계에서 숙명여대 산학협력기업으로 참여해 후보물질 발굴과 검토 등 연구 협력을 수행해 왔다.

2단계에서는 애니머스큐어, 서울대병원 등과 함께 후보물질 발굴 및 검토, 임상 개발 가능성 평가 등 산업화 연계 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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