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기순이익 393억원 등 성장세도
유한양행은 8일 영업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1분기 개별 기준 매출이 4694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4333억원 대비 8.4% 늘어났다고 8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86억원으로 61억원에서 40.8%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도 393억원으로 2024년 1분기 363억원에 비해 8.1% 늘어났다.
1분기 실적을 좀 더 자세히 보면 먼저 얀센의 미국 내 리브리반트+렉라자 병용요법에 따른 라이선스 수익이 39억원 상당으로 0.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품별로 보면 일반의약품 등 비처방 부문에서는 543억원으로 전년 469억원 대비 15.8% 매출이 늘어났다. 처방의약품 역시 2754억원으로 6.5%의 상승폭을 보였다.
비처방 품목으로는 비타민씨 및 마그비 등 영양제가 각각 47억원과 50억원으로 성장했다. 처방 부문에서는 자디앙이 13.6% 매출이 증가한 253억원, 베믈리디가 158억원, 페마라가 70억원 등으로 매출 상승을 이끌었다.
다만 물질 특허 만료 이후 제품이 나오기 시작한 트라젠타가 202억원으로 20.2% 매출이 감소했으며 코푸시럽 역시 123억원으로 17.2%의 매출 하락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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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진 수석기자
wjlee@hi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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