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 1월 29일까지 납기...비밀유지협약에 따라 파트너사 비공개

에스티팜은 미국 글로벌 제약사와 1721만 달러(약 255억원, 전일자 최종고시 매매기준율 1,480.8원/USD 적용) 규모의 저분자 신약 원료의약품(API)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납기는 2027년 1월 29일까지다.
에스티팜에 따르면 이번 계약을 반영한 현재 수주잔고는 2억7000만 달러로 약 4000억원을 넘어섰다. 이 가운데 저분자 신약 원료의약품 수주잔고는 약 785억원 수준이다.
해당 계약과 관련한 적응증 등 세부 내용은 고객사와의 비밀유지협약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다. 회사는 이번 수주를 통해 저분자 신약 원료의약품 사업의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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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취재팀장/기자
hjlee@hi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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